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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오는 3월 13일 '제1회 의료인공지능센터 심포지엄' 개최


국내 의료인공지능 분야 석학들 초청… 의료인공지능 미래 발전 방향 논의

발행일 2021.02.16
 
뉴스앤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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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앤이슈 분당서울대병원이 오는 3월 13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제1회 의료인공지능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온라인 영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 의료인공지능 분야의 석학들을 초청해 의료인공지능 연구 동향 및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뿐만 아니라, 의료인공지능센터에서 주관한 연구과제 발표를 통해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인공지능센터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명확히 정립할 계획이다.


심포지엄은 총 2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세션1 ‘첨단 의료인공지능(The edge of medical AI)’, 세션2 ‘의료인공지능센터 연구과제 발표(Ongoing studies by Center for AI in Healthcare)’ 순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의료 텍스트 데이터에 대한 인공지능 기술 연구(가톨릭대학교 고태훈 교수), ▲정밀 영상에 대한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 for Precision Imaging(VUNO 정규환 CTO) 등의 전문가 강연으로 구성된다.


두 번째 세션은 의료인공지능센터 주관으로 선발된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진의 의료인공지능 연구에 대한 결과 발표가 이어진다. ▲자기공명 혈관조영 검사에서 혈관 영역 추출 및 두개내 동맥 협착 및 폐색성 병변 검출을 위한 딥러닝 모델 구축(영상의학과 선우준 교수), ▲두부단순촬영영상을 활용한 수면무호흡증 진단 딥러닝 알고리즘 개발(신경외과 정한길 교수), ▲인공지능을 활용한 좌심실 비후 심초음파 영상의 감별진단(순환기내과 황인창 교수)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심포지엄에는 오는 3월 5일(금)까지 사전등록(등록 이메일: 99528@snubh.org)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전경 (사진=분당서울대병원 제공)

검체를 다루는 사이에 실수가 일어날 가능성도 있어 검체가 바뀌거나 조직검사 결과가 바뀌어 버리는 중대한 오류와 이로 인해 의료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어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병리검사 중 발생 가능한 오류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분당서울대병원은 병리검사 전(全)과정을 전산으로 관리하는 ‘병리검체확인시스템’ 개발에 나섰다. 


시스템은 검체가 슬라이드로 만들어 질 때 바코드가 색인돼 나오도록 설계됐는데, 이 바코드는 검체의 전체적인 검사 진행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검사기록 유지를 위한 트랙킹 기능도 제공한다. 


전산화된 바코드 시스템을 통해 작업과정과 프로세스에 대한 추적·관리가 가능해지면서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 역시 향상된 것이다.


또한, 검사자가 바코드를 리딩하면 환자 정보의 식별은 물론, 검체 채취 부위나 크기와 같은 검체 정보, 검사자의 실시간 작업 정보, 타기관 전원으로 인한 대출 이력 등에 대한 조회도 가능하다.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특별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분당서울대병원 자체 EMR(전자의무기록시스템)과 연동해 구축됐다는 점이다. 사실 병리과 관리 시스템은 이미 외국계 병리장비 업체에서 상용화해 판매하고 있긴 하다. 


분당서울대병원 병리과 관계자는 “병리검체확인시스템의 운영 효과는 바코드 정보를 얼마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 그 기술력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의 시스템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아이디어 도출과 개선의지를 바탕으로 병리검사 품질관리, 통계분석, 장비연동 등의 안정화 작업을 이루고 병리과의 업무 프로세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조직병리, 세포병리, 면역병리, 분자병리 등 모든 병리검사의 프로세스에 대한 수준 높은 관리시스템은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가능하게 함과 동시에 환자 맞춤형 치료 및 빅데이터 기반 의학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롱민 분당서울대병원장은 “병리검사 결과는 질병의 치료방향이나 예후와도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이에 대한 높은 안정성과 정확성은 환자의 심리적 안정감과 회복과정에 기여하는 의미가 클 수밖에 없다”며 “분당서울대병원은 앞으로도 병리검사의 신뢰도 향상 및 오류 발생률 제로(0)라는 목표를 향해 기술적 가치 실현과 개선활동들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박희영 기자 newsfree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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