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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융모상피종양 재발 환자 완치 가능성 열려


분당 차병원 부인암 다학제팀 논문 유럽암학회지 게재

발행일 2019.11.19
 
뉴스앤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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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앤이슈] 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 부인암 다학제팀(부인암센터 이찬·최민철 교수, 혈액종양내과·사진)은 아시아 최초로 희귀 부인암인 융모상피종양 환자에게 면역치료제인 펨브롤리주맙(키투르다)을 투여해 우수한 효과와 완치 가능성을 입증했다. 


펨브롤리주맙(키투르다)은 폐암, 신장암, 흑색종 등에 효과가 이미 검증돼 있는 면역항암제이다. 이번 연구는 종양학 분야의 권위있는 국제학술지‘유럽암학회지(European Journal of Cancer)’ 최근호에 게재됐다.


분당 차병원 부인암 다학제팀은 2017년부터 수차례의 수술 및 전신항암치료에 내성을 보인 융모상피종양 환자 두 명을 대상으로 면역치료제의 하나인 펨브롤리주맙(키투르다)으로 치료를 진행했다. 


 분당 차병원 부인암센터 이찬 교수(왼쪽), 최민철 교수(오른쪽)   ⓒ뉴스앤이슈


그 결과 환자 A씨(39세)는 완치 판정 후 10개월의 추적 관찰 결과 재발이나 부작용 없이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전 20회의 항암치료에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았던A씨의 경우 면역항암치료를 통해 완치하였다. 


면역치료제는 기존 항암제와 달리 면역체계를 자극함으로써 면역세포가 선택적으로 암세포만을 공격하도록 유도하는 치료약제이다. 면역치료제 중 하나인 펨브롤리주맙은 면역관문억제제로 폐암, 신장암, 흑색종 등에 항암치료 효과가 입증된 이후, 여러 암 종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부인암센터 최민철 교수는 “이번 보고는 아시아 최초로 항암제 내성 융모상피종양의 치료 가능성을 입증해 치료 효과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임상연구로 확대하여 부인종양연구회 주관의 연구로 등록하여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윤기 기자 newsfree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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