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최종발간일

해드라인뉴스
포토뉴스
인물인터뷰
토막소식
여행
동호회/맛집


성남시, 여성 임대아파트 ‘다솜마을’ 입주 대상 확대


제조업체→지역 소재 업체 근무, 가구당 2명씩 입주→1명 거주 가능

발행일 2021.04.08
 
뉴스앤이슈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승인
twitter facebookkakaostory band

【성남=뉴스앤이슈 경기 성남시 여성 근로자 임대아파트인 중원구 황송로 다솜마을(3개동·200가구) 입주 대상이 확대됐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여성 임대아파트의 입주율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입주 대상자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조례를 개정(4.5)했다고 7일 밝혔다.


개정 조례는 그동안 성남지역 제조업체 근무 미혼여성으로 한정하던 입주 대상을 지역 소재 업체에 근무하는 미혼여성으로 확대했다. 


지식산업, 정보통신, 연구직 등의 비제조업 근로자가 늘어난 현실을 반영했다.


사생활을 중요시하는 주거 트랜드도 반영해 가구당 2명씩 입주하도록 한 규정을 가구당 1명 또는 2명 입주로 개정했다.



성남시 여성 근로자 임대아파트 ‘다솜마을’ 전경 /사진=성남시 제공

임대료는 1가구에 2명이 입주한 경우 보증금 150만원에 월세 9만원이다. 1명이 거주하는 가구는 보증금 200만원에 월세 16만5000원이다.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재계약을 통해 최장 8년간 살 수 있다.


시 산하기관인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운영을 맡고 있는 여성 임대아파트 다솜마을은 2005년 15평형의 200가구가 3개 동(지하 2층, 지상 11~15층)으로 건립됐다.


인근 상대원공단 내 제조업이 성행하던 건립 당시에는 입주 자격을 갖춘 신청자가 많아 추첨을 통해 입주했지만, 경제구조 변화로 지난해 12월 기준 공실률 28%를 나타냈다. 


성남시 고용노동과 관계자는 “성남시 여성 임대아파트는 저렴한 임대료에 헬스장, 독서실, 무인택배보관함 등 각종 부대시설까지 갖추고 있다”면서 “입주 대상 확대로 저소득 미혼 여성 근로자에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해 자립기반 마련에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태준 기자 newsfree9@gmail.com


<저작권자 ⓒ뉴스앤이슈/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s © 2017 뉴스앤이슈 All Rights Reserved ]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twitter facebookkakaostory band
back top






태그
등록된 태그가 없습니다.

최신뉴스

 
홈페이지 이용약관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뉴스앤이슈]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등록 및 발행일 : 2010824| 등록번호 : 경기 아 50129
발행.편집인 : 박희영 | 개인정보 관리자책임자 : 박희영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박희영
발행처 : 뉴스앤이슈 | 사업자번호 : 106-23-67220| 전화 : 031)706-0039 | 팩스 : 031)706-0049
주소 :(13516)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700, D동 105호(야탑동, 분당테크노파크)|
e-mail : newsfree9@gmail.com <기사제보및보도자료전송>
Copyright ⓒ뉴스앤이슈 www.newsnissue.net (Excute Time 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