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최종발간일

해드라인뉴스
포토뉴스
인물인터뷰
토막소식
여행
동호회/맛집


성남시, 삼평동 641번지에 우수기업 유치 ‘자족 기능↑’


지식기반·전략·벤처기업 대상 매각 공고 내…감정평가액 8094억원

발행일 2019.10.08
 
뉴스앤이슈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승인
twitter facebookkakaostory band

[성남=뉴스앤이슈]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분당구 삼평동 641번지에 있는 2만5719㎡ 규모 시유지에 우수기업을 유치해 지역 경제에 관한 자족 기능을 높이기로 했다고 10월 8일 밝혔다.


시는 최근 첨단산업 육성위원회를 열어 해당 부지에 대한 매각기준과 우수기업 유치 공모 지침을 확정하고, 이날 시 홈페이지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모집 공고를 냈다.


매각 대상 부지는 2009년 판교지역 조성 당시 공공청사 건립 예정부지였다. 이곳은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지난 2015년 성남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일반업무시설로 용도 변경한 이후 현재까지 임시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시는 해당 부지를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을 성남시의회가 지난 7월 의결함에 따라 매각을 통한 기업 유치를 추진하게 됐다.



↑ 현재 임시주차장으로 쓰이고 있는 삼평동 641번지 시유지   ⓒ뉴스앤이슈


해당 시유지의 감정평가액은 8094억원(㎡당 3147만원)이다. 시는 부지 매입 자격을 제조업의 연구시설, 벤처기업 집적시설, 문화산업진흥시설로 제한했다. 


이는 지식기반산업, 전략산업, 벤처기업을 유치해 고용유발 효과와 경제적 파급 효과를 시민에게 돌려주려는 취지다.


인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유치한 기업에 시민개방 커뮤니티센터와 개방형 주차장도 설치·운영토록 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12월 16일까지 입찰 신청을 받아 기업 현황, 사업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우선협상대상자를 같은 달 말일까지 선정한 뒤 협상 과정을 거쳐 매매계약을 체결한다.


시는 시유지 매각을 통한 기업 유치가 수정 위례지구 스마트시티~판교1·2·3테크노밸리~백현 마이스 산업단지~분당벤처밸리~성남하이테크밸리를 잇는 첨단기술 산업단지인 아시아실리콘밸리의 한 축을 이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시유지 매각으로 마련된 재원은 판교지역 3개 학교 부지 매입, 트램, 판교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조성, 공영주차장 건립 등 공공인프라 확충에 재투입해 도시균형발전에 나서기로 했다. 


이윤기 기자 newsfree9@gmail.com


<저작권자 ⓒ뉴스앤이슈/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s © 2017 뉴스앤이슈 All Rights Reserved ]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twitter facebookkakaostory band
back top






태그
등록된 태그가 없습니다.

최신뉴스

 
홈페이지 이용약관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뉴스앤이슈]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등록 및 발행일 : 2010824| 등록번호 : 경기 아 50129
발행.편집인 : 박희영 | 개인정보 관리자책임자 : 박희영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박희영
발행처 : 뉴스앤이슈 | 사업자번호 : 106-23-67220| 전화 : 031)706-0039 | 팩스 : 031)706-0049
주소 :(13516)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700, D동 105호(야탑동, 분당테크노파크)|
e-mail : newsfree9@gmail.com <기사제보및보도자료전송>
Copyright ⓒ뉴스앤이슈 www.newsnissue.net (Excute Time 0.021)